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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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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산행시 주의하실 산행 요령에 대한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가을 (9월~11월)

도봉산

가을철 산 기후의 특징

날씨가 무척 좋은 계절일 뿐만 아니라 산에 갈 기회가 많아지는 계절이기도 하다. 또한, 단풍철이기도 한 이 때에 아무 준비 없이 산에 갔다가는 자칫 낭패를 당할 수가 있다. 가을철 산행에서는 어떤 준비를 하고 산에 가야 하는지 알쏭달쏭한 그런 계절이기도 하다.
우리나라는 추분을 중심으로 해가 짧아지기 시작하여 10월 중순 경부터 약 6시 전후로 해가 지기 시작 한다.
또한, 겨울로 가는 문턱에 있는 계절이므로 한낮에는 따스하던 공기와 날씨들이 해가지기 시작하면서 갑자기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며 차가운 바람을 동반한 날씨로 변할 수 있는 그런 변덕스런 계절이다.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가을 날씨는 하늘이 높고 청명하며 포근하다는 것이지만 이것은 낮에 이야기이지 결코 해가 지고 나서 그런 날씨를 바란다는 것은 금물이다.

가을철 산행 준비

1.일찍 출발 하고 일찍 하산

일찍 출발 하고 일찍 하산

  • 가을에 접어들면 낮의 길이가 짧아진다.
    산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더욱 민감하기 때문에 여름 기준으로 산행계획을 세워다가는 생각보다 빨리 해가 떨어져 어두운 산속에서 낭패를 보기 쉽다.
    그러므로 산행을 일찍 시작해서 오후 4시 이전에는 하산을 끝내거나 잠잘 곳에 도착해야 한다.

2.방수/방풍의를 준비

방수/방풍의

  • 방수/방풍의류가 최고로 성능을 발휘하는 때는 한여름도, 한겨울도 아니다.
    온도차가 심한 봄, 가을의 날씨에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는 겨울옷을 입을수도, 그렇다고 여름옷을 입을수 없는 상황에서 기온이 급강하 하고 바람이 분다면, 어떤옷을 입어도 바람이 뼛속까지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는 것은 방수/방풍의 뿐이다.
    만약 그런 날씨에 아무런 보호의류가 없다면 저체온증에 빠져들 소지가 커져 목숨을 잃을 수 있는 확률이 높다.
    그러므로 방수/방풍의는 가을철 산행에서 항상 배낭의 가장 손 잘 닿는 곳에 패킹을 해서 지참한다.

3.보온의류를 준비

산행중 잠시 휴식을 취할때에도 땀을 흘린 뒤 불어오는 바람에는 노출이 되면 이것 또한 저체온증을 유발할수 있다. 이런 경우를 위하여 파일자켓 또는 모남방 같은 보온의류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단풍철이 끝물인 10월말부터 11월중에는 추가로 장갑, 귀덮는 모자등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비상식과 해드렌턴을 준비

산행중 어쩔수 없이 해가진 후에도 계속적인 산행을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간식과 고열량의 비상식품을 준비하고, 더욱 좋은것은 보온병을 준비하여 뜨거운 물이나 음료를 준비하여야 할 것이다.
낮의길이가 짧아지는 것에 대비하여 해드랜턴과 예비전구, 전지를 준비하는게 가을철 산행에서의 현명한 준비라 하겠다.
참고로 체감온도의 예를 들면 풍속이 초속 1미터일때 인체는 2℃ 가량 더 춥게 느껴진다.
따라서 -10℃에서 초속 10미터의 바람이 분다면 체감온도는 -28℃ 정도이다.
노출된 피부는 1분안에 동결되어 동상에 걸릴 위험이 있다.

체감온도 환산표(℃)
체감온도 환산표(℃) 상세내용
기온 체감온도
-20 -20 -29 -35 -39 -43 -45 -48 -49 -51 -52 -54
-15 -15 -23 -28 -32 -35 -38 -40 -40 -43 -44 -46
-10 -10 -17 -22 -25 -28 -31 -31 -32 -35 -36 -38
-5 -5 -11 -15 -19 -21 -23 -23 -25 -27 -28 -29
0 0 -5 -23 -12 -14 -16 -16 -17 -19 -20 -21
5 5 0 -3 -5 -7 -8 -8 -10 -11 -12 -13
10 10 6 4 2 0 -1 -1 -2 -3 -4 -5
15 15 12 10 8 7 6 6 6 4 4 3
풍속(m/s) 2 4 6 8 10 12 14 16 18 20 25

5.외부위험

외부위험

  • 가을에는 뱀이나 기타 벌레의 독이 가장 강해지는 계절이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뱀은 자신에게 해를 가하거나 영역을 침범했을 때 공격하는 성향이 있으므로 등산로가 아닌 곳으로 다니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또한, 벌이 가까이 왔을 때는 태연하게 반응해 벌이 자극받지 않도록 하고, 들쥐들의 배설물을 통해 유행성 출혈열에 감염될 수도 있으니 함부로 드러눕는 것도 삼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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