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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리단길

쌍리단길

안녕하세요, 서울시 도봉구 sns 블로그 정민두 기자입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 설 연휴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셨나요?
이번 설 연휴는 예년과는 다른 명절이었을 겁니다.
조금은 아쉽지만,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기 위한 고통이니
조금만 견디고 이겨내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소망해봅니다.

가족여행 전문가! 해외배낭여행 전문가! 활동 중인 여행유튜버 편가여 단장(편안한가족여행/단장) 소개하는
서울시 도봉구 가족과 함께 거닐어 보면 좋은 골목! 바로 쌍문동에 위치한 쌍리단길입니다.
서울 도봉구 쌍문동은 강북구에서 도봉구로 넘어오는 관문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가족의 정을 다뤘던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응팔)’의 무대이기도 했던
이곳은 드라마의 영향 때문인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오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골목길의 대명사로 불린답니다.

서울 도봉구 주민들에겐 대형마트보다 더 익숙한 곳이 바로 이곳이랍니다.
쌍문시장에서 도봉로를 건너 맞은편 골목을 통해 이면 도로로 들어가면
낡은 저층 주거지가 나타납니다. 바로 이곳이 쌍리단길이랍니다.
전선 지하화 사업 전이라 전봇대 사이를 잇는 전선이 거미줄처럼 퍼져 있는 모습도 정감이 갑니다.
이런 골목길에서 다세대주택과 오피스텔 사이에
이례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의 음식점이나 카페를 만나게 됩니다.
스테이크 덮밥을 파는 음식점, 낙지·곱창·새우를 맛볼 수 있는 음식점,
아기자기하게 가게 내부를 꾸며놓은 카페, 호떡과 분식을 가게 등
정말 다양한 음식점과 카페가 모여 있었습니다.
이곳을 이름도 예쁜 ‘쌍리단길’이라고 부른답니다.

쌍리단길이라고 이름이 붙었지만 실제 위치는 도봉구 창 1동이다.
쌍리단길은 주민들 스스로 자생적으로 생겨났고,
사람이 모이는 거리로 성장했다고 합니다.
다양한 음식과 젊은 디자인이 저층 주거지와 어울려 뉴트로 감성을 자극한답니다.
젊은 층을 겨냥한 다양한 가게들이 생기며 오히려 다른 곳에 사는 젊은 청춘들도
쌍리단길로 놀러 오게 될 정도로 발전을 했답니다.
젊은이들이 찾고 싶은 가게들이 모여 있는 곳이 바로 쌍리단길이랍니다.

쌍리단길 이쁜 카페에서 커피 한잔하면서 여유를 가져 보았습니다.
쌍리단길은 드라마처럼 정을 느끼게 하는 카페 젊은 사장도
쌍리단길의 성장 기반인 것 같습니다.
직접 꾸민 감성적인 카페에서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이곳으로 찾는 시민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어 자리를 잡았다고 합니다.
젊은 사장님의 앞날에 성공이 함께 하기를 응원해봅니다.

도봉구에 위치한 감성적인 골목 쌍리단길을 걸어보고 맛있는 커피도 한 잔 즐겨보았습니다.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합니다.
생활 속 방역(마스크 착용, 손 씻기) 철저히 지키면서 누구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분들이 많이 있는 쌍리단길에서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과 커피도 드시면서
지역 경제도 활성화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