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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사랑
  • 생태-사랑
    • 작가명 : 한계원
    • 위치 : 노해로42길 15 (도봉구 창동 338)
    • 작품설명 : 같은 시대에 공존하면서 서로를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본 작품은 그런 사랑으로 삶을 사는 사람의 의지를 표현함.형식상으로는 내용에 상응하는 부드러운 곡선과 힘을 내포한 둥근 원통형을 사용, 재료를 석재로 사용하여 전체적 분위기를 쇄신하려 노력함.
  • 유토피아 - 미지의 세계
  • 유토피아 - 미지의 세계
    • 작가명 : 이일호
    • 위치 : 덕릉로59차길 37 (도봉구 창동 585-1,2)
    • 작품설명 : 사람의 얼굴과 머리카락을 절제된 기하학적 패턴으로 요약하면서 최대한의 공간성을 확보,인간의 지성으로부터 사고의 세계를 넓혀나감을 형상화하여 무한히 뻗어나가는 인간의 자유로운 의지를 상징한 작품임.
  • 생성 +apple
  • 생성 +apple
    • 작가명 : 유병영
    • 위치 : 도봉로106길 23 (도봉구 창동 624-1)
    • 작품설명 : 단순한 일상적인 오브제와 자연에서는 볼 수 없는 완전한 구의 형태변형에서 오는 일차원적인 재미와 통일감,율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구상한 작품임.주 출입구에 설치되어 주목성을 살리면서 그 형태를 한국적인 필선과 각기 짜맞춘 미니멀 아트(minimal art)형식의 현대적 시대성을 강조한 예술장식품으로 형상화하여 연출함.
  • space-Ubiquitous
  • space-Ubiquitous
    • 작가명 : 이철희
    • 위치 : 도봉로104길 49-21 (도봉구 창동 647-11)
    • 작품설명 : 장소의 중요성을 알리며 동시에 현 순간이 생의 가장 중요한 시점임을 상징하는 내용을 담음과 동시에 디지털 시대의 상징인 2진법의 숫자 0과 1을 투각하여 현 시대의 감각을 표현한 작품.
      기후 환경을 고려,내구성이 좋은 화강석과 스테인레스 스틸을 사용하여 제작한 작품임.
  • 우리들의 천국
  • 우리들의 천국
    • 작가명 : 박석윤
    • 위치 : 도봉로106길 22 (도봉구 창동 647-1)
    • 작품설명 : 안락한 풍요로움,희망,꿈 등을 공동 컨셉으로 함. 벽면을 가르며 보드를 타고 내려오는 어린이를 조형화하였음. 전통적인 부조의 단조로움,진부함을 거부하고 설치형태의 모던한 조형물로 슈퍼밀러스틸로 하늘을 비추게 하며, 브론즈 인물로 리얼리티를 더하여 누구나 쉽게 작품의 의도를 알 수 있는 형상임.
  • 무제
  • 무제
    • 작가명 : 최기석
    • 위치 : 도봉로 476 (도봉구 창동 659-29)
    • 작품설명 : 동선과 시설에 제약을 받지 않으면서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하였음.또한 옛 조형의 덩어리만의 답답함을 극복하고자 가운데 시선을 둘 수 있는 공간을 뚫어 줌으로써 앞 뒤 공간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갖게 하여 작품 감상 때 편안한 감상을 할 수 있음.쇠가 갖는 빛깔과 질감으로부터 철의 미묘한 표정을 읽어낼 수 있을 것임.
  • 아름다운 산
  • 아름다운 산
    • 작가명 : 정대현
    • 위치 : 노해로69길 15-15 (도봉구 창동10-1, 11,15)
    • 작품설명 : 전체적인 형상은 우리의 아름다운 강산을 상징하고 서로 의지하고 조화를 이루는 세 개의 조형물을 통해 자조,자립,협동을 표현함. 작품의 외곽선은 단순하게 처리하면서 공간을 적절히 배치하여 건물과의 조화와 함께 자연 친화적인 느낌을 갖도록 설계하였음.
  • 약사비
  • 약사비
    • 작가명 : 고정수
    • 위치 : 노해로69길 15-15 (도봉구 창동10-1,11,15)
    • 작품설명 : 농업협동조합이 오늘날까지 이르는 동안의 역사성을 기록하고 농촌과 도시는 결코 분리될 수 없다는 일체감을 상징하며, 아울러 약사비를 받치는 조형물은 ‘농촌과 도시가 합심하여 의지를 모으자’는 뜻에서 응집된 힘을 조형적으로 표현한 작품임.
  • 농도불이
  • 농도불이
    • 작가명 : 정대현
    • 위치 : 노해로69길 15-15 (도봉구 창동10-1,11,15)
    • 작품설명 : 농촌과 도시는 둘이 아닌 하나가 되어야 하며, 우리는 하나라는 인식을 같이 할 때 서로가 함께 발전해나갈 수 있음을 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