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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행시 주의하실 산행 요령에 대한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봄 (3월~5월)

도봉산

봄철 산 기후의 특징

대륙성 찬 공기가 물러가면서 남쪽에서 따스한 공기가 진입하는 이때는 산에서는 많은 기상변화가 나타난다. 맑은 날씨가 갑자기 스산해 지고, 눈발이 휘날리기도 하며 고도가 조금만 높이 올라가도 체감온도는 겨울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양지 바른 곳에는 눈이 녹아있고, 음지에는 아직도 쌓인 눈이 많으며, 해가 떨어지기가 무섭게 녹던 눈과 얼음은 다시 꽁꽁 얼어버리는 것이 봄철 산 기후 특징이다.

봄철 산행 준비

1.크램펀(아이젠)과 스패츠를 준비

크램펀(아이젠)과 스패츠

  • 음지는 눈이 얼어 있거나 쌓여 있기도 하고, 많은 사람이 밟고 지나간 눈은 꼭꼭 다져져 빙판과 같다.
    특히, 하산 할 때엔 빙판길이라 판단되면 더욱 크램펀이 필요하며 크램펀은 최소한 4발 이상을 착용하는 것이 좋고, 스패츠는 잔설지대를 통과할 때 신발에 눈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2.등산화는 제대로 된 것을 착용

등산화

  • 봄이라 하지마는 겨울을 제외한 3계절용 경 등산화를 신고 등산을 해보면 알겠지만 발이 엄청 시리다.
    얇은 천으로 만든 경 등산화는 혹, 산행 중 등산화 속으로 눈이 들어가 축축해 지기 때문에 방수가 잘 되는 등산화를 착용한다.

3.보온의류는 꼭 준비한다.

보온의류

  • 기온의 변화는 계절별로 차이가 상당히 많다.
    한낮의 따사로움은 눈에 보이는 것 일 뿐 실제로 추운 것은 같다.
    겨울철과 다른 점은 기상변화가 심하며, 바람이 불게 되면 사람이 느끼는 온도는 더 춥게 느껴진다.
    산행 중 휴식 때 입을 방수 / 방풍의류와 보온의류를 꼭 준비한다.

4.헤드램프와 보조자일을 준비

아무리 봄이지만 해는 춘분을 지나도 길어지기까지는 한두달 정도 걸린다.
만일 산행이 지연되어 불가피하게 해가 져서도 산행을 해야 한다면 성능 좋은 헤드램프 하나가 큰 힘이 되어 준다. 또한, 등산로에 있는 암릉이나 험한 곳에는 잔설이 녹지않고 남아 있을 수가 있으므로 보조자일을 약 10m정도 준비한다.

5.비상식량을 준비

비상식량이라 함은 언제든지 충분한 열량을 가지고 있는 식품으로 준비를 해야 한다.

왼쪽부터 방울토마토,오이,건과류,초콜릿,미숫가루,양갱

6. 바위지대는 우회

바위지대는 우회

  • 봄은 낙석이 가장 많이 발생하므로 낙석과 이로 인한 낭떠러지를 조심해야한다.
    등산 중 바위지대를 지날 때는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위험구간은 우회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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